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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발광형 교통표지 |
일반표지판 |
1. 발광형 교통표지는 시인성과 판독성이 우수하여 사고예방의 효과가 탁월하며, 운전자의 시야에 혼란을 주지 않는다.
- 주간에는 기존표지판과 동일하나 야간에는 표지판이 자체 발광하여 표지의 내용을 운전자에게 먼저 인식시킨다.
- 기존 표지판에 비해 균일한 조명으로 시인성 및 판독성이 월등해 표지내용 전달력이 뛰어나 사고예방의 효과가 있다.
- 안개, 우천 시 일반표지와 다르게 시인성이 뛰어나 운전자에게 인식이 쉽고 안전운행을 유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.
- 멀리서는 인식이 용이하고 운전자가 표지판에 가까이 가면 빛의 세기가 약해져 밝은 빛을 보고난 뒤 나타나는 운전자의 전방상황 일시 혼란으로부터도 안전함.
- 특수 제작된 테이퍼 관을 이용 시인성 및 판독성이 더욱 높아졌으며, 적은 LED사용으로도 몇 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. |
- 설치가 간편하다.
- 제작이 용이하다.
- 단가가 저렴하다. |
2. 에너지 절약면에서 뛰어나다.
- 발광형 교통표지에 사용되는 LED는 전구나 형광등에 비하여 소비전력이 매우 적다.
(전구대비 1/8, 형광등대비 1/3 수준) |
3. 결로현상의 발생에도 인지력이 뛰어나다.
- 기존 표지판이 결로현상 시 재귀반사의 급격한 저하로 표지판내용의 판독이 어려우나 발광형 교통표지는 표시할 문자나 도형만을 빛으로 정확히 표현함으로서 운전자의 인식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.
- 다수의 광섬유 모식 효과로 문자의 흐트러짐을 잡을 수 있으며, 시인거리를 넓힐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. |
| 4. 사고다발지역, 안개가 잦은 지역, 과속이 예상되는 도로에서 기대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. |
5. 긴 수명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.
- 발광형교통표지 표시부의 플라스틱 광섬유 부분을 특수 제작된 홀더와 Epoxy Packaging으로 모델링 되어져 있기 때문에 충격에 강하다.
- 플라스틱 광섬유를 사용함으로써 부식이 쉽지 않으며 배터리 수명 2~3년 주기로 배터리 교체 시 반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.
- 부분 점검구 제작으로 부분 점검이 용이 하며, 점검 시 오류 및 오작동을 바로 잡기가 수월하다.
- 방수 커넥터(Connector)를 사용하였으며, 스위치를 부착함으로써 on/off 기능이 쉬워짐.
- 배터리 함체를 따로 제작 혹은 표지판내부 장착으로 유지보수가 쉽다. |
6. 발광형 교통표지의 내용문구의 고속응답이 가능하다.
- 발광형 교통표지의 내부 LED는 반도체 소자이므로, 응답속도가 매우 빠르다.
- 배터리 충전량 즉 낮과 밤을 구분짓는 회로사용으로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부터 밝아지려 하기 전까지 내용을 밝힘으로 운전자의 안전운전 유도가 가능하다. |
7. 초박형 제작 또는 무한확장이 가능하다.
- 발광형 교통표지의 내부 LED가 직선방향 방출이 아닌 곡선 플라스틱 광섬유를 따라 빛을 발산하기 때문에 LED모듈의 두께 정도의 초박형 제작이 가능하다.
(실제 제품의 두께는 6Cm, 8Cm이다.)
- 표시부의 문자들을 여러 묶음으로 나눠 제작 가능하기 때문에 문자의 수, 표지판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제작이 가능하다. |
8. 환경 친화적이다.
- 형광등과 같은 수은, 방전용 Gas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다. (3無실현 = 무카드뮴, 무수은, 무연납)
- 별도의 전기인입공사가 불 필요 하고, 전력소모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. |
| 9. 발광형 교통표지 설치만으로 도로디자인이 가능하고, 도로상황에 맞는 표지를 제작 설치가 가능하다. |
10. 설치가 편리하다.
- 발광형 교통표지 설치 방법은 일반표지와 동일하며, 내부조명용 LED 교통표지완 다르게 전기 인입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설치 시 인력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. |
| 발광형 교통표지 |
일반표지판 |
1. 일반 표지판에 비해 제품의 제작단가가 높다.
2. 일반 표지판에 비해 제품의 제작기간이 길다. (4일~15일) |
- 원거리 식별이 불가능하다.
- 자동차 전조등이 비춰도 표지판의 설치위치가
4.5~5m 이상이므로 실질적인 재귀반사가 어렵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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